닫기

Advertisements

‘산청 신안~생비량 국도공사’ 30일 착공…‘병목현상 해소 기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00629010018062

글자크기

닫기

이철현 기자

승인 : 2020. 06. 29. 15:0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noname01
산청 신안~생비량 국도건설공사 노선도. /제공=국토부
경남 ‘산청 신안~생비량 국도건설공사’가 30일 착공한다.

2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이번 공사는 경남 산청군 일원의 국도20호선 9.2km 구간(단성면∼신안면∼생비량면)을 기존 2차로에서 4차로로 확장하는 것이다. 오는 2027년까지 7년간 총사업비 1779억원이 투입된다.

공사 완료 후 전·후 구간 차로수 불균형(4차로↔2차로↔4차로)에 따른 병목현상 해소로 대전~통영 고속도로, 국도 3호선, 국도 33호선 등 인근 도로들과의 연계성이 강화될 전망이다.

이번 공사는 ‘지역의무 공동도급 제도(지역 업체 40% 이상 참여)’가 적용된 첫 사례로 경남지역 건설사가 공동 도급사로 참여했다.

해당 공사현장이 소재한 광역 지방자치단체에 본사를 둔 업체(지역 업체)가 참여한 공동수급체만 입찰참가가 가능하다. 이번에 지역 업체인 대저건설과 금호산업이 나섰다.

주현종 국토부 도로국장은 “공사 시행과정에서 지역 주민과 지자체 등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안전하고 신속하게 공사를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토부는 지난 4월 ‘국도77호선 신안압해~해남화원 도로건설공사(1·2공구)’, 5월 ‘국도77호선 여수 화태~백야 도로건설공사(1·2공구)’를 추진하고 있다.

또한 오는 11월 발주 예정인 ‘국도7호선 울산 농소~경주 외동 도로건설공사’ 등 턴키 발주 사업 실시설계 낙찰자 선정 등도 추진할 방침이다.

이철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