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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김상균 한국철도협회장, 손병석 한국철도공사 사장, 권태명 SR 사장 등 철도업계 관계자들과 조응천·윤관석·장철민 의원 등 정관계 인사 등을 포함해 150여명이 참석했다.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헌신하는 의료진과 24시간 안전한 철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철도인들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담은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이어 철도산업 발전에 공로가 많은 철도인 130명에 대한 정부포상과 국토부 장관표창 시상 등이 진행됐다.
김 장관은 기념사를 통해 철도발전을 이끌어 온 유공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철도 분야가 국민들께 더 큰 신뢰를 받을 수 있도록 철도 관련 기관들이 더욱 책임있고 공정한 조직으로 거듭나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철도의 날은 기간교통수단으로 철도의 의의를 높이고 종사원들의 노고를 위로하기 위해 제정한 법정기념일이다.
2018년부터 일제강점기에 지정된 기존 철도의 날인 9월 18일에서 우리나라 최초 정부의 철도부서 창설일인 1894년 6월 28일로 변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