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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확진 39명 중 지역발생 27명...서울 16명으로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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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영 기자

승인 : 2020. 06. 26.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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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진들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위해 분주히 움직히고 있다. / 사진 = 연합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6일 0시 기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보다 39명 증가한 1만2602명이라고 밝혔다. 해외유입은 12명이다.

지역발생의 27명의 경우 서울이 16명, 경기 2명, 인천 1명으로 수도권에서만 19명이 나왔다. 또 열흘 넘게 지역감염이 발생하고 있는 대전에서 4명, 충남에서 3명이 각각 새로 확진됐고 강원에서도 1명이 추가됐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전날 발생하지 않아 누적 282명을 유지했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198명으로 총 1만1172명이 격리해제됐다.
장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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