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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도서관, 북스타트 책꾸러미 택배서비스 시범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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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명우 기자

승인 : 2020. 06. 25.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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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24일까지 선척순 접수받아 총 370꾸러미 배부
“책꾸러미 선물, 택배로 보내드려요”

여주시 평생교육과 여주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책읽는사회문화재단이 지원하는 ‘북스타트 책꾸러미 택배서비스’ 시범사업에 선정돼 택배비를 지원받는다.

북스타트는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취지의 독서문화운동으로 0~35개월 영유아들과 임산부들에게 두 권의 그림책이 담긴 에코가방을 선물하고 책읽어주기 등 후속 프로그램을 통해 아기가 책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지역사회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2013년부터 시작한 여주시 북스타타 사업은 아기·부모·자원활동가·사서가 함께 하는 독서문화운동으로 자리잡았다.

이번 택배서비스 시범사업은 코로나19로 인해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영유아 및 임산부를 위해 책꾸러미 선물을 택배로 발송하는 서비스다.

오는 7월 24일까지 접수받아 모두 370꾸러미를 선착순 배부한다.

참여대상은 지역 내 거주하는 0~35개월 영유아 및 임산부다. 여주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서식을 다운받거나 워킹스루로 도서관에서 직접 서식을 받아 작성한 후 스캔하거나 사진을 찍어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이원섭 평생교육과장은 “여주시 모든 어린이들이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할 수 있도록 체계적 사업을 추진해 영유아기 독서활동을 통한 평생 독서 습관이 형성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남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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