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현대엔지니어링 “비대면 사회공헌 ‘설레는 발걸음’ 시작합니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00616010010353

글자크기

닫기

이철현 기자

승인 : 2020. 06. 16. 18:0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사진1
현대엔지니어링 김창학 사장(사진 뒷줄 가운데)과 임직원들이 사회적기업 빅워크와 함께하는 ‘셀레는 발걸음 캠페인’ 비대면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현대엔지니어링
현대엔지니어링이 사회적기업 ‘빅워크’와 협업해 ‘설레는 발걸음’이라는 컨셉으로 모바일앱을 활용한 비대면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한다.

16일 현대엔지니어링에 따르면 현대엔지니어링은 3000만보 달성을 목표로 전날부터 내달 12일까지 임직원들로부터 걸음을 기부 받아 서울지역 쪽방촌 주민들에게 혹서기 대비를 위한 생필품을 지원할 계획이다.

빅워크앱을 스마트폰에 설치하고 현대엔지니어링 캠페인을 선택해 등록하면 일상에서 걷는 걸음이 자동으로 현대엔지니어링 캠페인에 기록, 실제 기부로 연결된다.

현대엔지니어링은 기존 사회공헌 프로그램 가운데 ‘기프트하우스 캠페인’, ‘새희망학교’ 등 대면이 적고 시설공사가 주로 있는 프로그램들은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부득이하게 대면이 수반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경우 비대면 활동으로 보완해 시행한다.

또한 새로 기획하는 ‘비대면 사회공헌’을 온라인, 재택, 무인 등 3가지로 나눠 각각 임직원과 가족들이 비대면으로 참여할 수 있는 사회공헌 프로그램들을 추진한다.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굿윌스토어’와 함께하는 임직원 물품기증 캠페인도 이어간다. 하반기에 무인 물품기증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코로나19로 기존 사회공헌 활동들이 중단된 현 시점”이라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원이 절실할 시기에 비대면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철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