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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1단지 84㎡C 타입의 경우 94.77대 1로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아파트는 오는 16일(2단지)과 17일(1단지) 당첨자 발표 후 29일부터 내달 2일까지 계약을 받는다.
단지는 전용 84㎡ 이하가 전체 90%로 공급하면서 오션·리버뷰 조망, 검암·독정역이 위치한 역세권, 휴양 콘셉트의 다양한 여가시설 등으로 조성된다.
이런 가운데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분양가와 80%를 추첨으로 진행, 내 집 마련을 원하는 젊은층 수요가 대거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574만원, 전용 84㎡ 기준 3.3㎡당 평균 1529만원이다. 이는 3.3㎡당 1700만원대 거래되고 있는 인근 검단신도시보다 저렴하고 ‘사업지 분양가 산출금액 용역’ 결과 금액인 3.3㎡당 평균 1650만원보다 100만원 가량 낮다.
당첨자 발표 6개월 후 횟수에 상관없이 무제한 전매가 가능하며 1차 중도금 납부 전 전매를 할 수 있다. 최대 5년 거주 의무 규제 대상에서 제외됐다.
계약금 10%, 중도금 60% 이자 후불제로 공급되며 LTV(주택담보대출비율)가 최대 70%까지 가능하다.
김정모 DK도시개발·DK아시아 회장은 “뜨거운 관심을 보여주신 만큼 서울에서 가장 가까운 대한민국 첫 번째 휴양 리조트 도시를 만들어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