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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금천·양천구 등 전국 16곳에 생활밀착 스마트기술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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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0. 05. 19.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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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국토부. /아시아투데이 DB
서울 금천·양천구, 부산 수영구, 인천 강화군, 광주 광산·동·북구, 울산 울주군, 경기 안양시, 충북 청주시, 전북 고창·부안군, 전남 광양시, 경북 구미시, 경남 김해시와 남해군 등 16곳이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사업’ 대상으로 선정됐다.

국토교통부는 19일 “올해부터 새롭게 추진되는 이번 사업 공모에서 총 39곳이 신청해 이 같이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도시재생사업과의 연계성을 확보하기 위해 기존 도시재생뉴딜사업 지역에 주민체감도가 높고 상용화가 쉬운 스마트기술을 적용하는 사업이다.

최종 선정된 16곳의 사업지에는 6월부터 국비를 교부해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국토부는 선정된 사업지의 경우 안전·소방, 교통, 에너지·환경, 생활·복지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4대 핵심 분야에 대한 스마트 서비스를 활용, 지역 내 현안을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상민 국토부 도심재생과장은 “도시재생 사업지역에 주민체감도가 높은 스마트솔루션을 접목해 지역 내 문제해결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선정 이후에도 지자체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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