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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방역총괄반장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인천시는 선별진료소로 직접 찾아와 검사를 받는 데 어려움이 있는 무자격 체류자를 포함한 외국인근로자와 노숙인 등을 대상으로 5월 18일부터 이동검진을 실시할 것”이라면서 “코로나19 무료검사뿐 아니라 건강 상담과 방역물품도 제공해 이들을 방역관리망 내로 편입시켜 관리함과 동시에 각자가 방역주체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인천시는 6월 1일부터 인천문화예술회관, 청라국제도서관 등 14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QR코드를 활용한 방문자 방역관리 시스템을 시범 도입해 방문자 관리를 철저히 할 계획이다”며 “시범사업 과정에서 드러난 미비점을 보완하여 복지시설 등 고위험 집단시설까지 확대해 적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정부는 이태원 클럽발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방문자 파악에 애를 먹으면서 QR코드, 블루투스 등 IT 기술을 적극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