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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성 LX사장 직무대행은 18일 “코로나19의 지속적 확산에 따라 이달 5월분부터 4개월간 기존 임대료를 추가 감면하기로 결정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또한 현재 감면에서 제외됐던 대기업과 중견기업 임차인까지 포함해 같은 기간 동안 20%의 임대료 감면을 새로 적용키로 했다.
이번 임대료 감면은 신규 임차인에 대해서도 같은 조건으로 적용키로 했으며 8월 이후에도 피해 정도에 따라 3개월 단위로 추가 연장을 적극 검토키로 했다.
최 사장대행은 “안타깝게도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피해와 매출감소는 아직도 진행 중”이라며 “이번 임대료 인하 노력이 주변 상권 활성화와 함께 임차인의 경영상 애로해소에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