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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5.18광주민주화운동 기념행사 18일 유튜브 녹화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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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0. 05. 17.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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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5.18기념행사
안양시는 13일 안양아트센터에서 5·18광주민주화운동 40주년을 기념하는 비대면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오는 18일 시 공식 유튜브를 통해 녹화 방영된다. /제공=안양시
경기 안양시는 5·18광주민주화운동 40주년을 기념하는 ‘기억하라 오월정신 꽃피어라 대동세상’ 행사를 18일 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녹화 방영한다.

이날 방영되는 ‘기억하라 오월정신 꽃피어라 대동세상’은 지난 13일 안양아트센터에서 비대면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5·18민주화운동 40년, 민주화운동 인정 25년을 맞아 그 역사적 진실과 가치를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비대면 행사를 통해 최대호 안양시장과 김선화 안양시의회 의장, 제21대 안양시 국회의원으로 선출된 이재정·강득구·민병덕 당선인 등이 기념사를 전했으며, 추념사는 5.18민주화운동 유공자인 정금채 안양군포의왕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이 맡았다.

최대호 시장은 기념사에서 “40년 전 신군부의 독재에 맞서 민주주의를 지켜내신 민주영령들의 고귀한 희생을 추모하며 긴 세월동안 고통을 감내하고 계시는 유가족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유튜브 채널에서는 제40주년 5·18항쟁 영상공모전에서 최우수작으로 뽑힌 ‘청소년이 바라보는 5월의 영웅’ 기념 영상이 송출된다. 기념공연으로는 노래패 ‘우리나라’의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극단 ‘경험과 상상’의 뮤지컬 ‘오월의 사람들’을 만나볼 수 있다. ‘오월의 사람들’은 광주민주화운동 상황을 뮤지컬로 재해석한 공연이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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