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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여주시에따르면 이번 양성과정은 농촌진흥청, 경기도농업기술원, 여주시농업기술센터의 후원으로 ‘2020년 반려곤충 활용 프로그램 개발 보급 시범’ 사업의 일환으로 곤충농가 농장주 역량강화 교육 및 컨설팅으로 곤충교육 전문가 및 곤충해설사 육성을 통한 인력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한다.
곤충산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7조(전문인력의 양성) 및 동법 시행령 제5조(전문인력 양성기관의 지정 등)에 의거해 곤충산업의 활성화와 곤충생태 이해증진 및 농가 소득증대를 위해 곤충산업 인력유성 역량을 갖춘 기관을 곤충산업 전문인력 육성기관으로 지정하는 데 있어 여주곤충박물관은 2019년 곤충산업 전문인력 양성기관으로 지정(제20호)된 바 있다.
양성과정은 곤충산업 중 곤충을 주제로 곤충을 교육할 수 있는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과정으로서 곤충학, 교육학, 교육실습 프로그램, 역량강화 등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돼 있다.
총 104시간의 이수시간으로 실제 전문적인 교육진행이 가능한 수준의 교육 내용과 방법, 스스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할 수 있는 수준의 강사 양성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2018년 한국과학창의재단의 후원을 통해 본 과정 중 기초과정을 직접 운영, 총 30명의 수료생을 배출해 현재 박물관 자체 외부강사로 3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대전 등 다양한 지역에서 곤충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
정하송 여주곤충박물관 기획운영본부장은 “이번 과정을 통해 곤충 및 곤충산업에 대한 관심과 인식을 제고하고 나가 곤충교육을 확산할 수 있는 우수 강사들을 배출해 일자리 창출 효과를 나타내는 등 다양한 방면에서 활용할 수 있는 양질의 교육과정으로 준비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