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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총괄조정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이번 시험은 올해 처음으로 치러지는 국가공무원 공채시험으로서 1만 2000여 명의 수험생의 안전을 최우선 목표로 방역당국이 제시하는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수험생 자진신고시스템을 운영해 건강상태와 출입국 현황, 이태원 방문 이력 등을 사전에 파악해 관리하고 자가격리자도 별도 장소에서 응시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김 1총괄조정관은 “출입구 발열검사를 통해 의심증상이 있는 수험생은 예비시험실에서 응시토록 하고 시험 종료 후에는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순차적으로 퇴실시킬 예정”이라면서 “시험실별로 수용인원을 15명으로 대폭 축소하고 수험생 간의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의무화, 소독과 환기 등 조치를 통해서 감염확산 가능성을 최소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