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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성남시에 따르면 이달 1일부터 할인에 들어간 성남사랑상품권 판매량은 지난 12일 현재 지류상품권 58억원, 모바일 상품권 43억원 등 총 101억원으로 집계됐다.
시는 특별할인 기간인 오는 8월까지 발행 예정인 1000억원 규모의 상품권이 무난히 완판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별할인 기간에 판매되는 1만원권 상품권은 9000원, 50만원의 상품권은 45만원에 각각 구매할 수 있으며 월 구매 한도는 50만원이다.
시는 상품권의 판매 활성화 이유로 2015년 추석 이후 5년 만에 10%로 높인 할인율과 NH농협은행, 신협, 새마을금고 등 판매처를 대폭 늘린 점, 또 다양한 사용처와 편의성 등을 꼽았다.
한편 성남시는 이번 상품권 10% 할인 판매분 외에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정책수당 지급분(1152억3400만원), 아동수당(657억원), 청년기본소득(129억원), 산후조리비(24억원) 등도 지역화폐로 지급해 올해 성남사랑상품권 총 발행 규모는 3252억3400만원에 이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