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정은경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 본부장은 세종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오늘부터 보건소에서 익명검사를 전국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확진자가 발생해 대량 노출자가 생긴 시설과 기관에 대해서는 취합해서 일괄 공개하도록 하고 개인의 동선 공개와 매칭해 신분 노출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며 “오늘 이런 동선 공개 가이드라인을 개정해서 지자체에 통지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단 익명검사는 특수성을 고려해 이태원 클럽 사례에 국한해 적용하고 전체 사례에 확대 적용할 계획은 없다는 설명이다.
한편 13일 오후 2시 기준 이태원 클럽 관련 누적 확진자는 총 119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