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은 노인일자리 사업 사회서비스형으로 장기요양통합서비스 지원사업이 선정되면서 전국적으로 확대·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건보공단은 지난해 10월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노인일자리사업 시범실시에 대한 업무계약(MOU)을 맺었다. 인천광역시 3개지역(미추홀구, 남동구, 서구)에서 실시한 사회서비스형 노인일자리사업에는 30명의 참가자가 1287명의 장기요양 수급자 어르신의 가정을 방문해 태그 부착여부 확인과 상담을 실시했다.
각 지자체에서는 올 2월부터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신청을 접수받아 사업승인을 완료해 현재까지 30기관, 288명이 참여 신청을 했다.
특히 올해 노인 일자리 사업은 2월부터 실시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사태로 지난 5월 4일부터 일자리 참여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일부 참여자에 대해서는 집합교육을 병행 실시해 지난 11일부터 사업을 추진 중이다.
건보공단 관계자는 “올해에도 사회서비스형 노인일자리사업 확대와 더불어 성공적인 사업수행을 위해 관할 운영센터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말했다.
이어 “추가적으로 사업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이 있는 경우에는 수행기관의 일자리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