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행성, 외계생명을 주제로 타이탄으로 떠나는 스토리 있는 천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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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경남 밀양시에 따르면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는 밀양대공원로 86 일대 1만2840㎡ 부지에 196억원을 들여 본관과 편의동·주차장 등 6243㎡ 규모로 지어졌다. 외계행성 및 외계생명이라는 특화된 주제로 토성의 위성인 타이탄으로 떠나는 스토리가 있는 천문대다.
전국에는 최초의 천문대인 영월 별마로천문대와 대전시민천문대가 개관한 이후 50여개의 크고 작은 천문대가 운영 중이지만 경남, 부산, 울산 권역에서는 광해(光害 빛공해)로 인해 별을 제대로 볼 수 없어 천문대가 없었다.
이런 상황에서 이번에 개관하는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는 경남에서 가장 관측환경이 뛰어난 천문대로 별을 사랑하는 많은 사람들이 광해를 피해 신
비로운 별을 찾아 이곳을 방문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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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는 밀양역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자리잡고 있다. 서울에서 기차로 2시간30분, 부산에서 40분 가량 소요된다. 부산과 울산 김해와 창원 등에서는 자동차로 1시간 정도면 도착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