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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플라스틱, ‘코로나19’ 여파로 1분기 당기순손실 적자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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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영 기자

승인 : 2020. 05. 07.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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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플라스틱㈜가 잠정실적공시를 통해 올해 1분기 당기순손실이 전년대비 적자전환한 17억원이라고 7일 발표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각각 2.2%, 59.3%씩 감소했고 당기순이익은 소폭 적자를 기록했다.

매출액은 코로나19 여파로 유럽과 중국시장 판매량이 줄어들고 유가하락 등으로 인한 원료가 하락으로 소폭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흑자 전환했다.

당기순이익은 환율상승으로 인해 지분법적용대상인 코오롱바스프이노폼의 외화차입금 평가손실 증가분이 반영돼 감소했다.

코오롱플라스틱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자동차 등 전방산업의 부진이 1분기 실적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이어 “주력사업인 POM부문의 경쟁력 제고와 지속적인 R&D 투자(기업에서 연구를 기초로 하여 상품을 개발하는 활동)로 미래성장동력을 발굴해 나가는 동시에 전기차, 자동차 경량화 등 고부가가치 제품 중심으로 공략하겠다”고 밝혔다.
장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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