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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능후 장관 “코로나19 예방수칙 일상에 녹아들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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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영 기자

승인 : 2020. 05. 07.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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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이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제공 =연합뉴스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장관)이 코로나19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박 장관은 7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어린이날에 프로야구가 무관중 경기로 개막했고, 프로축구도 내일 개막을 앞두고 있다”며 “또 학교에서는 단계적으로 학생들을 맞이하기 위해 분주하게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조금씩 우리의 일상을 되찾아가고 있으나, 코로나19는 언제든 우리를 다시 덮칠 수 있다”면서 “손 씻기나 기침예절과 같은 감염예방수칙이 우리의 일상생활에 녹아들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특히 인구밀집도가 높고 지역 간 이동이 많은 우리나라의 특성상 행정적 경계로 인한 의료공백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면서 “이러한 상황을 막기 위해 정부에서 지자체의 역량을 공동으로 활용하는 대응체계를 마련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생활 속 거리두기가 현장에서 잘 이행될 수 있도록 서울시와 경기도의 생활 속 거리두기 이행 및 홍보계획을 점검”할 것을 당부했다.
장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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