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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본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6명은 모두 쿠웨이트 입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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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영 기자

승인 : 2020. 05. 06.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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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이 브리핑을 하고 있다./ 제공=연합뉴스
중앙방역대책본부가 최근 4일간 쿠웨이트에서 입국한 한국인 6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은 이날 중앙방역대책본부 브리핑에서 “지난 5일 신규 확진자 2명은 모두 쿠웨이트에서 입국해 검역 단계에서 확진된 사례”라며 “지난 4일간 총 6명의 확진자가 쿠웨이트 발 입국자였다”고 전했다.

정 본부장은 “이들은 주로 건설현장 파견 근로자로 사업장은 조금씩 다른데 근무 공간이 비슷하다”며 “쿠웨이트에 근로자를 파견한 국내 기업들은 현지 감염 위험이 높아지고 있으므로 현지 근로자들의 감염 관리에 주의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방대본에 따르면 쿠웨이트 누적 확진자는 5804명이고 이중 40명이 사망한 상태다.

장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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