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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호, 임영웅·이찬원·김호중에 깜짝 선물 인증…누리꾼 “이 천사 어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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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20. 04. 28.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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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호 유튜브 채널
가수 장민호가 임영웅, 이찬원, 김호중을 위한 공약 선물을 인증했다.

27일 장민호의 유튜브 채널에는 '공약 지키기 1편 (영웅 찬원 호중)'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장민호는 "드디어 공약 선물을"라며 임영웅에게 운동화를 선물했다.

임영웅은 "공약 선물을 이렇게"라며 놀랐고 "주시는 것만으로도 너무나 감사하다. 갖고 싶었던 건데 진짜 이렇게 또 아시고 딱, 잘 신겠다. 새 신을 신고 날아다니겠다"라며 고마워했다.

이어 "이제 도와주면 안 되겠다. 저를 바짝 추격하고 있다. 저는 멀리 도망가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장민호는 뒤이어 이찬원이 있는 곳으로 향했고 "선물을 소고기 대신 사왔다"라고 말했다.

이찬원은 "저한테 딱 맞겠다. 어떻게 사이즈까지 이렇게"라며 티셔츠를 몸에 대고 인증해 훈훈함을 더 했다.

장민호는 마지막으로 김호중을 찾아 직접 옷을 입혀주며 선물을 인증했다.

김호중은 "민호형이 제 스타일을 알지 모르겠지만 민호형은 평소에 옷을 잘 입으시니까"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어 "역시 알록달록 형님 감사하다. 살치살보다 훨씬 좋다"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김호중은 "제가 역으로 공약을 하나 걸어도 되겠냐. 6월 달 안에 구독자가 15만명이 되면 싸인시디 50장, 싸인지 50장을 드리도록 하겠다. 정말 잘 입겠다"라고 밝혔다.

누리꾼들은 "장민호님~ 약속을 ~세상 세상 에 후배들 한테 자상하시게 하나 하나 살펴 선물 하시는 모습 짱" "공약이라는 구실로 후배가수들 챙겨주시는거 다압니다 민호님ㅎㅎ" "이 천사 어쩔거야 이 의리어쩔거야 이 센스어쩔거야...아니 하나같이 너무 잘어울리고 예쁜걸로 사주셨잖아요" 등의 의견을 보였다.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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