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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 등 문화활동이 쉽지 않은 여주시민들의 문화복지실현을 위해 가로 16m, 세로 6.8m의 초대형 스크린을 설치해 대면접촉을 최소화한 자동차 안에서 자유롭게 영화를 관람할 수 있다.
영화는 무료로 즐길 수 있으며 요일별 선착순 차량 80대 기준으로 온라인 사전예약을 받는다. 예약은 여주세종문화재단 공공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입장은 운영 당일 오후 7시부터 할 수 있으며 상영은 오후 7시 50분부터 시작된다.
영화 관람 후 회차별 온라인 설문 조사를 진행해 참여자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쌀, 고구마, 땅콩 등 여주의 특산물로 구성된 경품도 준다.
상영하는 영화는 2일 ‘감기’, 3일 ‘인사이드아웃’, 4일 ‘천문’ 등이다.
김진오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을 위해 문화 즐김 거리를 제공하게 됐다”며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영화를 보며 좋은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