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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버스 및 택시운수종사자에게 코로나19 예방물품 추가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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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0. 04. 23.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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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3만2400개와 손 소독제 1만240개
경기 성남시는 ‘코로나19’가 장기화에 따라 버스, 택시 운수종사자 등 6571명에게 예방 물품을 추가 지원했다고 23일 밝혔다.

지원품은 마스크 3만2400개와 손 소독제 1만240개 등 2개 품목 4만2640개다.

앞서 시는 2~3월 마스크 3만8000개, 손 소독제 1만4500개를 배부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대중교통 운수종사자는 매일 승객과 대면 접촉을 하기 때문에 항상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며 “코로나19 감염 차단과 안전운행을 위해 추가 지원했다”고 말했다.

한편 성남시는 지난 1월부터 마스크 83만여 개, 손 소독제 26만여 개, 항균 필름 1만2000개, 열화상 카메라 8대, 체온계 930개 등을 사회복지시설, 경로당,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임신부, 의료기관, 공공기관 등에 코로나19 예방 물품을 지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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