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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드하이브스루 방식으로 놀이키트 배부, 부모들로부터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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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0. 04. 22.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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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키트
안양시는 드라이브스루 방식으로 놀이키트를 배부하고 있다. /제공=안양시
경기 안양시가 코로나19로 야외활동에 제한을 받고 있는 영유아들에게 놀이키트를 배부해 호응을 얻고 있다.

안양시는 코로나19사태 장기화로 집안에 있는 영유아들을 위해 비대면 접촉방식인 드라이브스루 방식으로 장남감을 제공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놀이키트는 영아용과 유아용 2종이며 각 50세트씩으로 구성돼 있는 가운데 개구리피리, 얼굴풍선, 촉감팩, 공룡색칠가방, 종이경찰서, 고래망원경 등 혼자서도 즐기며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장난감들이다.

시는 지난 17일 놀이키트를 첫 전달한데 이어 다음 달 1일과 8일 두 차례 더 신청 받아 놀이키트를 을 제공해 줄 예정이다.

제공되는 놀이키트는 방역소독을 마친 상태인 만큼, 코로나19 감염위험으로부터 철저히 차단됐다.

놀이키트 신청은 안양시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신청할 수 있다.

시가 장난감대여소로 운영하는 안양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코로나19 예방 차원에서 지난 2월 24일부터 휴관 중에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코로나19로 외출이 어려운 시기에 조금이나마 가정양육의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놀이키트를 대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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