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전 경남도청 공식 페이스북에는 '경남도 코로나19 발생 대응 현황' 글이 올라왔다.
경남도청 측은 "추가확진자(경남116번)는 요양보호사로서, 3월 26일부터 4월 15일까지 경북 경산시 서요양병원에서 자원봉사를 했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경산 서요양병원에서는 3월 19일부터 3월 31일 사이에 병원 내 코로나19 감염이 발생하여, 4월 1일부터 4월 15일까지 코호트 격리되었습니다. 코호트 격리 기간 동안 병원 내 추가 확진자는 없었습니다"라고 전했다.
또한 "경남 116번 확진자는 4월 13일 실시한 코호트 격리 해제를 위한 전수검사에서 음성 판정되었습니다"라며 "경남 116번 확진자는 격리해제 된 4월 16일부터는 창원시 내 별도의 임시거처를 마련해 머물렀습니다. 이후 4월 21일 진해보건소에서 검사를 실시하였고 양성으로 판정되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동선파악, 소독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확인되는대로 알려드리겠습니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