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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미야기현 앞바다서 규모 6.1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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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20. 04. 20.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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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기상청, 연합
20일 오전 5시39분 일본 미야기현 앞바다에서 규모 6.1로 추정되는 지진이 발생했다.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진앙은 북위 38.9도, 동경 142.1도이며 진원의 깊이는 약 50㎞다.

기상청은 쓰나미(지진 해일) 우려는 없다고 밝혔다.

이번 지진으로 이와테현 해안과 미야기현 중부 및 북부 해안에서 진도4의 흔들림이 관측됐다. 진도 4는 대부분의 사람이 놀라고 전등을 비롯해 매달려 있는 물건이 크게 흔들리며 안정감이 부족한 상태로 놓인 물체가 넘어지기도 하는 수준이다.

한편 이번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아직 보고되지 않았으며 JR동일본 센다이지사에 따르면, 미야기 현 내의 JR 각 선은 평상시대로 운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도호쿠 전력에 따르면 운전정지 상태인 미야기현 오나가와 원자력 발전소 역시 현재 지진으로 인한 이상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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