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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미스터트롯’ 방송시간, ‘사랑의 콜센터’ 김호중, 구창모 ‘희나리’ 열창…뜻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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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20. 04. 16.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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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TV조선 '사랑의 콜센터'에서 김호중이 구창모의 '희나리'를 열창한 가운데 희나리 뜻이 화제다.

16일 방송된 TV조선 '사랑의 콜센타'에서는 경기 프리지아의 신청곡으로 구창모의 '희나리'가 전파를 탔다. 


이날 신청자는 "키는 175cm 정도, 몸무게는 그냥 적당했으면 좋겠다"라며 트롯맨 추측에 나섰다.

이어 듣고싶은 목소리로 김호중을 꼽았고 김호중은 "안녕하세요 아까 전화를 안 받으셔서 그래서 느낌이 또 한번 걸고 싶더라. 부탁을 그래서 드렸는데 연결이 됐는데 저를 택해주셔서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신청자는 "100통만에 연결이 됐다"라며 팬심을 자랑했다.

김성주는 "프리지아님이 김호중씨 같은 분과 결혼하고 싶다고 했다고"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신청자는 "너무 좋다"라며 팬심을 드러냈고 김호중은 "94점이 넘으면 선물을 드릴 수가 있다"라고 말했다.

이에 붐은 "혼수가 먼저 들어가는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신청자가 2주 전에 남자친구와 헤어졌다고 말하자 김호중은 직접 위로곡을 열창하기도 했다.

이날 김호중은 신청자가 요청한 구창모의 '희나리'를 열창했지만 82점을 기록하며 선물 획득에는 실패했다.

방송 후에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희나리 뜻이 오르기도 했다. 희나리는 채 마르지 아니한 장작을 의미한다.

한편 TV조선 '미스터트롯'의 방송시간은 매주 목요일 밤 10시였으며 종방 후 '사랑의 콜센타'가 같은 시간대 편성됐다.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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