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여주경찰서는 건강보험에 가입되지 않아 코로나19 감염병관련 정부 공적마스크 구매 사각지대에 놓인 관내 외국인에 대한 마스크 지원 방안을 모색해 별도 예산을 들여 마스크 1000장을 구입해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외국인 공적마스크 구입은 건강보험에 가입한 등록외국인에 한해서 구입한 마스크는 결혼이주여성으로 구성된 여주경찰서 다문화치안봉사단, 여주시 글로벌봉사단을 통해 공적 마스크 구입이 어려운 외국인을 사전파악 600장을 전달했으며, 나머지 400장은 외국인 담당 경찰이 외국인 근로자가 많은 농가 및 사업체 등을 방문해 직접 배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