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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1호선 신길역 부근 탈선사고 복구 완료…열차 정상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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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20. 04. 14.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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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
14일 오전에 발생한 신길역 인근 전동열차 탈선사고 복구작업이 완료됐다.


한국철도(코레일)는 14일 서울지하철 1호선 신길역 부근에서 발생한 급행 전동열차 사고 복구작업이 완료돼 모든 열차 운행이 정상화됐다고 밝혔다.


한국철도는 사고 직후 수습대책본부를 설치하고 100여명의 직원과 복구 장비를 동원해 오후 4시 29분께 복구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철도 관계자는 "국토교통부 항공철도 사고조사위원회가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며 "열차 이용에 불편을 드린 점을 깊이 사과드리고 안전한 열차운행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오전 6시 28분께 영등포∼신길역 구간에서 용산행 급행 전동열차가 탈선, 1호선 열차 운행이 일부 중단되거나 지연돼 출근길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사고가 나자 한국철도는 즉시 안내방송과 함께 관제센터와 인접선 열차운행상황 등을 확인하고 관제센터의 지시에 따라 안전하게 100여명을 도보로 신길역까지 대피시켰다.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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