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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사랑카드 혜택 강화로 지역경제 활성화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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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명우 기자

승인 : 2020. 04. 12.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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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여주시는 코로나19 대응의 일환으로 여주사랑카드(경지지역화폐) 월간 인센티브 한도를 상향한다고 12일 밝혔다.

경기도와 여주시가 재난기본소득(4인가구 기준 80만원)을 지역화폐(여주사랑카드·신용카드·선불카드)를 통해 지급하기로 결정한 가운데 제45회 여주시의회 임시회에서 ‘경기여주사랑 지역화폐 발행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복예 의원 대표발의)’이 원안의결 됨에 따라 10일부터 여주사랑카드 인센티브가 상향 조치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시는 3월~7월 중 평시 6% 적용되는 여주사랑인센티브를 50만원 충전시까지 10%로 확대 적용했으나 이번 조례 개정에 따라 100만원 충전시까지 10%인센티브를 지급할 수 있게 돼 더 많은 시민과 소상공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여주사랑카드는 여주지역 매출액 10억원이하 IC카드 단말기가 설치된 매장에서 사용 가능하며 일반발행(시민 충전) 및 정책발행(관공서 지급)된 금액이 소상공인 가맹점에서 사용돼 실질적인 소상공인의 매출증대를 이끌어낼 전망이다.

여주사랑카드는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경기지역화폐 앱) 또는 여주지역 농협에서 발급 가능하다.
남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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