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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는 25일 최대호 시장을 비롯해 시·구청 공무원과 기동순찰반 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안양3동 댕리단길 일대에서 물청소를 실시했다.
물청소가 실시된 대농단지 먹자골목은 진공흡입차량과 살수차 2대를 동원해 겨우내 쌓여던 부유물을 깨끗이 씻어냈다.
앞서 시는 지난달 27일 중앙시장을 시작으로 한달 동안 박달시장, 범계로데오, 남부시장, 평촌로데오, 안양1번가 등에 대한 물청소를 실시해왔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쾌적한 환경에서 전통시장과 상점가에 다시금 손님이 이어지길 희망한다”며 “코로나19가 마무리단계로 접어들 때까지 취약지역에 대해서도 대청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