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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와대 국민청원 |
온라인 개학을 요구하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잇따르고 있다.
26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온라인 개학과 수업을 추진합시다' '초ㆍ중ㆍ고 온라인학습 출석인정해주세요' '온라인 개학 해주세요' 등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온라인 개학 및 수업을 요구하는 글이 올라왔다.
한 청원인은 "일부 학교들은 온라인 개학을 한곳이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또 다른 강점 바로 인터넷 IT 강국 아닙니까.. 지금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도 없고 개발 되려면 최소 1년이 걸린다고 하니 굳이 아이들을 집단생활의 위험 지로 보낼필요가 있습니까"라고 밝혔다.
이어 "인터넷 수업이 대면 출석수업을 모두 커버 할순 없지만 80프로 는 대치 가능하다고 생각 됩니다.. 화상 수업 씨스템을 각 학교에 개설해주세요.. 온라인 개학 하게 시스템을 구축해주세요.. 대한민국은 그 어떤 나라보다도 온라인 개학 가능하잖아요"라고 호소했다.
또한 "EBS 방송도 좋은데 일선학교 교사들이 수업과 평가를 주관하니 각 학교에 화상 수업 가능하게 해주세요.. 지금처럼 대한민국에 살고 있다는게 자랑스러울 때가 없습니다.. 아이들을 지켜주세요"라고 청원했다.
한편 교육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 지속할 경우 초·중·고교를 온라인으로 개학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교육부는 학교가 온라인으로 수업을 진행해도 대면 수업처럼 법정 수업일수와 수업시수(이수단위)로 치려면 온라인 수업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기준을 만들고 있다고 설명했다.
-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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