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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아역배우 김유빈 모친 ‘n번방 사건’ 막말 논란에 사과 “아들 문책 중…신상 퍼뜨리지 말아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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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20. 03. 26.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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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빈 페이스북 스토리
뮤지컬 아역배우 김유빈의 모친이 신상을 퍼뜨리지 말아달라고 호소했다.

김유빈은 24일 자신의 페이스북 스토리에 “남성들이 뭐 XX. N번방을 내가 봤냐. 이 XX들아. 대한민국 XX가 27만 명이라는데 그럼 너도 사실상 XX냐? #내가 가해자면 너는 XX다. N번방 안 본 남자들 일동”이라며 욕설이 담긴 글을 캡처해 공유했다.


이후 논란이 커지자 김유빈은 트위터를 통해 “아무 생각 없이 올린 스토리를 보고 기분 나쁘셨던 분들께 죄송하다”며 사과했다.


그럼에도 누리꾼들의 거센 질타가 이어지자 김유빈은 추가 사과글을 게재했고 현재 김유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가 잘못했습니다”라는 말과 청와대 국민청원 ‘텔레그램 n번방 용의자 신상공개 및 포토라인 세워주세요’ 링크만 남긴 채 비공개 전환했다.


특히 김유빈의 발언이 계속해서 논란이 되자 부모까지 나서 사과했다.


김유빈의 모친은 "계속해서 아들을 문책 중이고, 가정교육을 시키고 피해자들에게 더 한 피해가 가지 않도록 하겠다."면서 "항상 노력하고 반성할테니 신상만은 퍼뜨리지 말아달라"고 호소했다.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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