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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민 재난기본소득(재난긴급생활비) 신청 경기지역화폐 앱 “간헐적 오류가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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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20. 03. 25.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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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역화폐

경기도민에게 재난기본소득(재난긴급생활비) 10만원 지급 소식 발표 후 경기지역화폐 홈페이지와 앱이 주목받고 있다. 


25일 경기지역화폐 앱 접속 시 메인 화면에는 '긴급 충전 장애 안내' 창이 뜬다.


이어 "현재 충전 중계기관(쿠콘)의 장애로 인한 간헐적 오류가 발생하여 일부 서비스 이용이 어렵습니다.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빠른 시간 내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라고 안내했다.


경기도는 4월부터 도민 1인당 10만 원씩, 4인 가족일 경우 40만 원씩을 재난기본소득으로 지급한다.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2020년 2월말 기준 주민등록인구통계에 따르면 경기도 인구는 1326만 5377명이다.


4월부터 거주하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원 확인만 하면 가구원 모두를 대리해(성년인 경우 위임장 작성 필요) 전액을 신청 즉시 수령 가능하다.

경기도형 재난기본소득은 지급일로부터 3개월이 지나면 소멸하는 지역화폐로 지급된다.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의 부흥책으로써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매출증대 효과를 얻기 위함이다. 

경기지역화폐는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발행하고, 해당 시·군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하는 대안화폐로 백화점, 대형마트, 대규모 매출업소 등은 사용이 제한된다.

24일에는 경기지역화폐 홈페이지에 접속자가 대거 몰리면서 서버가 일시적으로 다운되는 현상이 벌어졌다.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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