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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청 “잠실2동 거주 확진자 발생, 21일 미국서 입국”…태릉선수촌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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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20. 03. 24.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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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청 페이스북

서울 송파구청에서 코로나19 확진자의 발생 소식을 안내했다.


24일 송파구청은 페이스북에 "우리 구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해 관련 정보 및 이동경로, 조치사항을 안내드립니다"라고 게시했다.


이어 "잠실2동에 사는 23세 여성입니다. 21일 미국에서 입국했습니다. 입국 당시 증상이 없어 검역을 통과했습니다. 하지만 미국에서 다니던 학교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듣고 22일 검체검사를 진행했습니다. 23일 확진판정을 받아 생활치료센터(태릉선수촌)으로 이송되었습니다"라고 밝혔다.

송파구 측은 "확진자의 자택 등의 방문 장소는 모두 방역 소독을 완료했습니다. 접촉자(송파구민)는 검체검사 실시 후 자가격리했습니다"라고 전했다.

▼송파구에서 공개한 확진자 동선

□ 3월 21일

16:30 인천공항으로 입국 / 마스크 착용
18:00 인천공항에서 자차 이용해 송파구로 이동 / 마스크 착용
19:30 집(엘리베이터) / 마스크 착용

□ 3월 22일

09:10 집에서 나옴(엘리베이터) / 마스크 착용
09:30 삼성서울병원 선별검사소(자차) / 마스크 착용
10:21~10:33 리센츠상가 하나로마트(잠실동, 자차) / 마스크 착용
10:45 집(도보, 엘리베이터) / 마스크 착용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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