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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라 김지현도 다이어트 위해 섭취 중인 시서스가루…부작용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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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20. 03. 24.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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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시서스가루의 효능과 부작용에 이목이 집중됐다.

최근 TV조선 '기적의 습관'에서 김지현은 "나도 찌기도 하는데 관리를 해준다. 뭔가의 도움을 받는다"고 말했다.

그는 "식욕도 잡아주고 탄수화물과 지방을 배출해준다"고 시서스를 소개했다.

유병욱 가정의학과 전문의는 "시서스는 허브의 일종으로 인도 특정 지역에서 재배된다고 알려져 있다. 척박한 곳에서 자라서 강인한 생명력을 가졌다"며 "인도 전통의학서 아유르베다에 약용 식물로 기록돼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체중 감소에 도움이 된다는 믿음이 있었는데 영국 식품 표준청, 캐나다 연방 보건부에서 체중 줄이는 데 역할을 하는 식품이라고 인정했다"며 "우리나라 역시 식약처에서 시서스를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되는 원료로 인정했다"고 밝혔다.

시서스는 포도과 식물로 그리스어로 ‘담쟁이덩굴’을 뜻한다. 열대 아시아와 아프리카, 아라비아에서 자라는 포도 품종으로 ‘하늘에서 내려온 신비한 식물’로 불린다. 

하지만 과다 섭취 시 배탈 복통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하루 권장량인 300㎎을 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어린이, 임산부, 알레르기 환자, 혈당 강화제를 복용하는 사람은 복용을 피하는 게 좋다.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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