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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식개선 사업의 일환인 ‘함께 걸어 좋은 숲’프로그램은 장애·비장애 청소년이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함께하며 서로가 다름이 아닌 같음으로 이해하는 법을 배우고,‘함께’라는 공동체를 형성해 건전한 또래문화 조성을 위한 프로그램이다.
또 이 프로그램은 ‘2020년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녹색자금 공모사업’에 선정된 가운데 취약계층 청소년을 중심으로 다양한 산림체험활동을 전개해 산림유산의 중요성과 가치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사회성 함양을 도모하는 활동도 전개할 예정이다.
이석구 동안청소년수련관장은“장애·비장애 청소년들이 숲 체험, 자연공작 체험 등을 통해 숲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정서적 안정과 신체건강을 향상시키길 바란다”며 “안양시관악장애인종합복지관과의 협력을 통해 장애·비장애 청소년들이 서로 행복하고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안청소년수련관은 14~19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오는 27일까지 ‘함께 걸어 좋은 숲’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