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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인 엄마 무당·오빠는 아쟁 연주자…남다른 집안 스펙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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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20. 03. 19.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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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가수 송가인의 엄마가 무당인 사실이 전해지며 오빠와 남다른 집안 스펙에 이목이 집중됐다.

19일 관심을 모은 송가인 오빠 조성재는 국악연주단체 ‘바라지’에서 아쟁을 연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송가인 역시 판소리를 전공했으며 앞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송가인은 친척이자 대학 동기 국립창극단 소속 조유아 씨가 등장하기도 했다.


송가인 어머니 송순단 씨는 국가 무형문화재 72호 진도씻김굿 전수조교로 전해졌다.

‘씻김굿’이란 이승에서 풀지 못한 죽은 사람의 원한을 풀어주는 굿을 말한다. 원한을 씻어준다고 해서 씻김굿이라 불리며, 다른 신앙과 달리 춤과 노래로 신에게 기원한다.

송가인은 지난 `미스트롯`에서 어머니의 조언에 따라 참가하게 됐다고 밝히기도 했다.

그는 "엄마에게 여쭤봤더니 `올해 네가 운이 좋아 대박날 수 있으니 나가보라`고 했다. 그래서 (출연을) 바로 결심했다"고 말했다.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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