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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씨누리 |
오늘 전국에 강풍특포가 발효된 가운데 일부 지역에 건조특보도 내려졌다.
19일 기상청은 "전국에 강풍특보가 발표된 가운데 산지와 해안가를 중심으로 바람이 차차 강해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주요지점 일최대순간풍속 현황(19일 06시 현재, 단위: km/h(m/s))은 설악산 103.7(28.8) 원효봉(예산) 96.1(26.7) 안도(태안) 84.6(23.5) 새만금(부안) 77.0(21.4)이다.
기상청은 "북한을 지나는 차가운 저기압과 우리나라 남동쪽의 따뜻한 고기압 사이에서 기압차가 커져 내일(20일) 아침까지 바람이 강하게 불겠고, 특히, 오늘(19일) 오후(18시)까지 최대순간풍속이 강원영동은 126km/h(35m/s) 이상, 그 밖의 해안가나 내륙에서도 90km/h(25m/s) 이상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불겠다"고 전했다.
이어 "선별진료소와 같은 야외에 설치된 천막이나 간판, 건축공사장, 철탑, 비닐하우스 등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라며, 돌풍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에도 대비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건조특보가 발효중인 동해안과 경북내륙에는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그밖의 지역에도 대기가 건조한 가운데 내일까지 매우 강한 바람이 불겠으니, 화재와 산불예방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전국 아침기온은 서울 8, 춘천 5, 강릉 13, 대전 11, 청주 10, 대구 8, 광주 11, 전주 12, 부산 12, 제주 13 등이다.
오후에는 서울 10, 춘천 13, 강릉 17, 대전 13, 청주 14, 대구 18, 광주 16, 전주 14, 부산 19, 제주 18 등으로 나타났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에서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