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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청 “10번째(분당제생병원 간호사)·11번째(국가대표 펜싱 선수)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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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20. 03. 18.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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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청 페이스북
경기도 남양주시청에서 코로나19 추가 확진자의 발생 소식을 안내했다.

18일 오후 남양주시청 페이스북에는 '코로나19 남양주시 상황보고 (3. 18. 23:00 기준)'이라는 글이 올라왔다.


남양주시에 따르면 이날 10번째(화도읍) 11번째(별내동)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10번째 확진자는 성남시 분당제생병원에서 근무하는 간호사이며, 무증상 상태에서 직장동료 확진 판정(3. 18. 03시)으로 3월 18일 11:00에 검체하여 3월 18일 19:40에 양성 판정을 받았다. 

현재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에 후송되었으며 밀접 접촉자 2명(가족)은 검사 결과 음성으로 판정 받아 격리 중이다.
11번째 확진자는 별내동에 거주하는 국가대표 펜싱 선수로, 헝가리에서 열린 국제 대회에 참가한 후 3월 18일 09:23에 검체하여 3월 18일 21:20에 양성 판정을 받았다. 

현재 경기도의료원 의정부병원에 후송되었으며 밀접 접촉자 1명(가족)은 검사 진행 중이다.

남양주시 측은 "확진자의 자택 및 주요 이동 동선 방역을 완료하였고 역학 조사를 통해 #10, #11 확진자의 추가 접촉자를 파악 중이다. 조사가 완료되는대로 공식 SNS 및 시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해드리겠다"고 밝혔다.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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