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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새벽부터 태풍급 강풍 온다…김포시청 긴급재난문자 발송 “강풍주의보 20일 새벽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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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20. 03. 18.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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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긴급재난문자
18일 오후 김포시청에서 태풍급 강풍에 대비할 긴급재난문자를 발송한 가운데 강풍주의보가 19일 오전 발효된다.

18일 김포시청은 "19일 새벽부터 전국적 강풍 예상. 간판 등 부착물 비닐하우스, 공사장 등 사전안전조치 등 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라는 긴급재난문자를 발송했다.


한편 수도권기상청 인천기상대는 19일 오전 2시를 기해 서해5도에 강풍주의보를 발효할 예정이라고 이날 밝혔다.


강풍주의보는 10분 평균 풍속이 초속 14m 이상이거나 순간 풍속이 초속 20m를 넘을 것으로 예상될 때 발령된다.

수도권기상청 관계자는 "강풍주의보는 20일 새벽쯤 해제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전 해상에 강풍이 불 것으로 보이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특히 주의해야 한다"고 전했다.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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