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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출산 국립공원 어떤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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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20. 03. 17.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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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출산 국립공원 홈페이지
월출산 국립공원이 화제다.

17일 오후 관심을 모은 월출산 국립공원은 1988년 20번째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홈페이지에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월출산 국립공원은 호남정맥의 거대한 암류가 남해바다와 부딪치면서 솟아 오른 화강암이 오랜 세월이 지나면서 지금과 같은 월출산이 만들어졌다. 


월출산의 면적은 56.22k㎡로 비교적 작지만 다양한 동·식물이 분포하며, 국보를 비롯한 수준 높은 문화유산을 보유하고 있다. 월출산의 정상은 천황봉(809m)이며 신라 때부터 하늘에 제사를 지낸 곳으로 알려져 있다. 


천황봉을 중심으로 북쪽과 동쪽은 큰 바위가 굵직한 능선줄기 위에서 웅장한 풍경을 만들어 내며, 남쪽과 서쪽지역은 크고 작은 바위들이 마치 탑을 이룬 듯한 형상을 하고 있다.


한편 16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명불허전’ 코너에서 국악인 김준수는 “집 근처에 5분~10분 거리에 월출산이 있었다. 월출산에 소리 연습하러 갔다. 큰 돌에 앉아서 연습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산이 주는 깨끗함이 있지 않나. 좋은 공기를 마시면서 물이 흐르는 곳에서 소리를 하면 집중도 되고 산에 내 목소리가 울려서 성량적으로도 트이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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