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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내 기업들 취약계층 위해 마스크 5000장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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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0. 03. 15.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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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대희시장, 관내기업 등 마스크 기탁받고 환담
군포시내 기업기업과 외식업체 등이 취약계층에게 전달해 달라며 마스크 5000장을 시에 기탁했다. /제공=군포시
경기 군포시내 기업기업과 외식업체 등이 취약계층에게 전달해 달라며 마스크 5000장을 시에 기탁했다.

15일 군포시에 따르면 NH농협은행 군포시지부와 생활폐기물 수입운반업체인 ㈜군포위생, 외식업체인 수리산두꺼비가 최근 한대희 군포시장을 만나 기능성 면마스크 5000장을 전달했다.

NH농협은행 군포시지부가 3000장, 군포위생이 1000장, 수리산두꺼비가 1000장 등이다.

한 시장은 “임산부와 노인 등 취약계층 시민들이 마스크 구하는데 애를 먹고 있는 상황에서 기탁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기탁된 마스크는 보건소를 통해 임산부들에게 우선적으로 전달한 뒤 고령노인과 장애인 등에게 순차적으로 배포할 예정이다.

한편 군포시는 보건용마스크 5000장을 구입해 지난 12~13일 요양원 등 지역 내 요양기관 119곳에 근무하는 요양보호사 2500명에게 배부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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