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고흥, 귀농·어 창업자금 등 전국 최대 지원 180억원 규모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00315010008977

글자크기

닫기

나현범 기자

승인 : 2020. 03. 15. 12:2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창업 72명 159억원, 주택구입 30명 21억원 확정
고흥군 청사 2
전남 고흥군 청사 전경.
전남 고흥군이 도시민이 안정적으로 농촌에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한 귀농·어 창업자금 및 주거공간 마련 주택자금 지원 대상자 86명, 180여억원의 규모로 전국 최대 지원금액을 마련해 지원했다고 15일 밝혔다.

고흥군은 전남도 한도배정액 대비 귀농 440억원 → 79억 2000만원(17.9%), 귀어 310억원 → 100억 7000만원(32.4%) 비중을 확보하는 등 전남도내 최대지원금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지원대상자는 이달부터 창업자금 최대 3억원, 주택구입자금은 최대 7500만원까지 연 2%의 대출 금리로 5년 거치 10년 원금 균등 분할상환의 조건으로 지원(국고 융자)을 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예비 귀농·어인들에게 창업계획서 작성, 영농기술, 유통, 마케팅 컨설팅과 사업추진의지, 융자상환 계획 등 맞춤형 상담을 통해 고흥에서 초기 안정적인 정착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전 행정력을 집중한 결과, 전국에서 최대 귀농·귀어 창업자금을 확보할 수 있었다”며 “지원대상자가 군민으로서 정착하여 창업으로 성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은 지난해부터 군비 6500만원을 확보해 귀농·어 창업자금 지원대상자의 역귀향을 예방하고 초기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4~5년차에게(5년 거치, 10년 균할분등상환, 연2%) 정부국고융자 이자차액 2% 중 1%이자를 군비로 이차보전 해줌으로써 귀농·어인들의 초기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 있다.
나현범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