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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주 아나운서, 긴장감 넘치는 진행…시청자들 호평 쏟아지기도 “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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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20. 03. 14.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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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김성주 아나운서의 긴장감 넘치는 진행과 시청자들의 호평이 눈길을 끈다.

14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터트롯' 최종 순위 발표에서 김성주 아나운서는 시청자들을 향해 양해와 이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방송분에서 김성주는 또 긴장감 넘치는 진행실력을 자랑하며 참가자들의 긴장을 풀기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찬원은 수상 소감을 말하며 말미에 김성주를 향한 고마움을 전하기도 했다.

앞서 실시간으로 진행된 결승전 대국민 문자투표수가 773만1781콜을 기록해 서버의 속도가 느려지며 생방송 방송사고가 발생한 바 있다.


당시 결승전에서 김성주는 시간이 지나도 결과 발표가 나오지 않자 당시 당황한 모습으로 최대한 시간을 벌며 참가자들과 인터뷰를 나누기도 했다.

하지만 인터뷰를 마친 후에도 결과가 계속 지연되자 “저 좀 살려주세요”라는 말로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당시 누리꾼들은 "김성주니까 저정도 버틴 것" "김성주 동공지진 봤다" "김성주가 진행해서 그나마 다행이었던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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