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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지난달 24일 ‘마을만들기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마을만들기 주민제안 사업 중 공동체 활동 분야에 ‘바람개비 행복마을’등 20개 공동체, 공간조성 분야에 ‘청년공간 뒷북’을, 동네한바퀴 공모사업엔 ‘청계 베짱이’를 최종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공동체는 2020년 한 해 동안 주민 스스로 지역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에 앞장서기 위해 공동텃밭 가꾸기, 마을축제, 마을활동가 역량강화 교육, 공동체 공간조성 등의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며 시는 선정된 사업별로 보조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공동체에 대한 관심이 대두되고 있는 요즘, 시민들이 마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4년부터 시작된 마을공동체 활동은 그동안 100여개 이상의 공동체가 참여해 주민 스스로 지역의 현안과 문제들을 해결하는데 앞장서 왔으며 특히, 지난해에는 ‘경기마을공동체 우수활동사례 발표회’에서 도지사상인 ‘우수 마을상’을 수상하는 등 다양한 성과를 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