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순찰대 83명은 ‘민·관·군 합동 방역 작업반’에 투입돼 쓰레기 배출 장소 및 버스 승강장 등 위생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방역 작업을 벌일 예정이다.
분무기 형태의 소독장비를 이용해 동네 주민들이 요청하는 장소에 대한 소독도 실시한다.
시 관계자는 “시민순찰대원들은 주택가 골목길 지리에 익숙해 동네 취약지역 방역을 효율적으로 할 수 있다”면서 “방역 사각지대를 없애 코로나19 유입에 관한 지역주민들의 막연한 불안감도 해소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2일 15개 기관·단체 참여로 시작된 민·관·군 합동 방역 작업반은 현재 20개 기관·단체로 늘어난 가운데 수정·중원·분당 3개 구 보건소의 코로나19 확진자 동선 방역을 비롯해 민원 발생지역을 중심으로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