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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에 따르면 국산 화훼의 러시아지역 수출은 극동러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이뤄졌지만 2014년 러시아 경제위기를 기점으로 수출이 중단된 상태이다.
하지만 러시아는 지난해 네덜란드 등 47개국으로부터 5억4491만 달러(약 6500억원) 규모의 화훼를 수입하는 등 꽃 소비가 일상화돼 국산 화훼의 수출유망시장이다.
신현곤 aT 식품수출이사는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국내 화훼소비가 침체된 상황에서 이번 행사를 통해 극동러시아 지역 수출 재개 가능성을 타진해보는 좋은 계기가 됐다”면서 “올해 개최예정인 한류 문화 복합행사 K-Food FAIR 등을 통해 수출이 재개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