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제주도에 따르면 친서민 농정시책은 FTA 등 개방화 시대에 능동적 대응이 어려운 소농, 고령농, 여성농 및 청년창업농·후계농 등에 대한 지원을 통해 영농비 절감 및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하고자 밭작물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추진한다.
사업별로는 △밭작물 기계화 촉진사업 668농가 13억 5500만원 △경작지 암반제거 지원사업 179농가 7억 4600만원 △소규모 저온저장시설 지원사업 42농가 4억 2300만원 △소규모 육묘장시설 지원사업 50농가 3억 6000만원 △밭작물 관수시설 지원사업 116농가 1억 3400만원 △채소·화훼 비닐하우스 지원사업 14농가 7억 7500만원 등 6개 사업에 37억 9400만원이 지원된다.
밭작물 재배농가의 영농개선 및 일손부족 해소, 가뭄발생시 능동적 대처를 통한 농작물 피해 최소화 등 농작물 품질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어 밭작물 재배농가에서 호응을 받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며, 친서민 농정시책사업 지원으로 영세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친서민 농정시책 지원은 6개 사업으로 1557농가에 대해 51억 5000만원을 지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