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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안양시에 따르면 최대호 경기 안양시장이 최근 동안구 귀인동 상인회 관계자들을 만나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의 임차료를 인하에 대한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최 시장은 “임대료 인하 운동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모르겠다”며“코로나19를 다 함께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자”고 말했다.
그러면서 안양시도 월 2회 휴무이던 구내식당을 월 4회 휴무로 확대한 가운데 점심시간을 이용해 지역경제 할성화에 동참하겠다고 약속했다.
최대호 시장은 “관내 기업과 기관 단체에 십시일반의 심정으로 구내식당을 축소 운영해 주길 부탁드리는 서한을 보내기도 했다”며“모든 기업과 단체가 참여할 순 없겠지만 어려운 시기인 만큼 지금은 우리 모두가‘원팀’이라는 생각으로 동참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귀인동 먹거리촌 상인연합회건물주는 임대료 인하 운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13개 건물주가 임대료 인하에 동참한 상태다.
또한 안양과천상공회의소도 21개의 소상공인 업체에 3월분 임대료를 30% 인하하고 2년 동안 임대료 인상을 하지 않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