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월부터 2021년 2월까지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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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은 서울시와 서울시 19개 자치구가 공동구매하는 안전하고 우수한 가공식품 지원 사업 공급산지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초등학교 급식에 공급하는 가공식품은 국간장, 고추장, 된장, 진간장, 청국장 등 장류 5종, 참기름,들기름 등 유류 3종, 양념류 4종, 가루종류 5종, 조청등 기타류 9종으로 총 26종 24억원에 달한다. 담양농협을 통해 이달부터 2021년 2월까지 공급한다.
군은 2018년 6개 자치구 학교 67곳에 9억5000만원, 지난해 13개 자치구 80개 학교에 16억원을 납품한데 이어 올해 19개 자치구 학교 83곳에 가공식품을 공급하게 됐다.
군은 지역 농산물 가공식품의 안정적인 판매망 확보로 농가소득 증대에 보탬이 될 것으로 본다.
최형식 군수는 “먹거리의 공공성과 안전성 확보, 신뢰할 수 있는 유통구조, 생산자 직거래를 통한 합리적인 가격, 안전한 배송체계 등을 탄탄히 구축해 담양 농식품이 누구에게나 인정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